AI기반 에너지 개발, 생산, 이용 등 ‘에너지·동력공학+AI’ 융합인력 양성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AI) 중심의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이끈다.
전남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가 주관한 AI융합대학지원사업의 ‘AI+에너지’ 분야에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4년 동안 약 4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AI융합대학 지원사업은 지역특화분야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및 AI 원천기술 분야에 필요한 실무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AI+에너지’ 분야는 에너지 및 동력공학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에 대한 교육으로 에너지의 개발, 생산, 이용 및 처리 등에 필요한 고급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전남대는 이를 위해 ‘에너지+AI핵심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을 중심으로, AI 기반 차세대 에너지 융합 교육을 통해 국가전략산업 선도 및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기계공학부, 인공지능학부 등 7개 학과 39명의 교수진과 연간 2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에너지공정과 가상물리시스템 등 두 가지다. ▲에너지+AI 핵심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융합 실무형 산학프로젝트 운영 ▲글로벌 미래에너지 기술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