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는 동문인 구재옥 한국방송통신대 가정학과 명예교수가 장학기금 1억 원을 약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구 명예교수는 구인환 서울대 사범대학 명예교수의 장녀로, 부친의 1억 원 기탁에 이어 이번 장학기금을 약정했다. 지난 2015년에는 생활과학대학 동창회장을 맡아 졸업생들과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구 명예교수는 서울대 사범대 가정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가정교육학 석사와 영양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모교에서 받은 긍지와 자부심을 기부의 선순환으로 발전시켜 주신 깊은 뜻은 서울대 구성원 모두의 마음 속에 각인될 것”이라며 “구재옥 장학기금은 생활과학대학 학생들이 국가 발전과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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