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27일 김천의료원과 헬스케어분야를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천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김천대 보건계열의 우수한 연구인프라와 공공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의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협력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시설, 의료장비 등 활용, 지역 의료현안에 대한 포럼 개최, 상호 강의 지원, 학생 현장실습 등을 통한 산학협력형 인재 양성, 보건산업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및 학술교류, 산학협력 기술개발‧이전 및 사업화, 병원 현장 애로기술 지원, 졸업생 취업연계 협력 등에도 합의했다.
윤 총장은 “우리대학은 개교 이래 40여 년 동안 4만여 명의 우수한 보건계열 전문인력을 배출해왔고 헬스케어분야 특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양 기관이 전략적 협력을 통해 지역의 보건의료분야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헬스케어분야가 김천지역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출발선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김천의료원은 경상북도의 서북부를 담당하고 있는 공공의료 보건기관으로서 개원 100주년의 역사를 가진 300병상의 역량있는 공공병원”이라며 “상호 협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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