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3년 연속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운영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9 1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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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열린 호서대의 '2회기 친환경을 만나다' 프로그램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1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다국적 청소년 간 교류활동 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학생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국가 간 우호도 증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호서대는 ‘2019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전 지구적 의제인 SDGs(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주제로 한 교류활동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와 대응을 위한 실천방안 확산을 목표로 국내 거주 다국적 청소년들과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올해 운영되는 ‘지구촌 에코면 푸르리’ 프로그램에는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 학생 30명과 외국인 학생 30명이 참여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글로벌시대 사회참여 의식 함양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기후변화와 환경특강·토론, 친환경 굿즈 제작 및 환경보존 실천을 위한 캠페인 프로젝트활동 등을 수행하며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에서 수탁해 운영하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과 공동으로 운영된다.


정철상 청소년문화·상담학과장은 “호서대는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대학생들이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의식과 핵심역량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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