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지난 20일 과학기술 증진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아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 기장군 소재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기 정착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부산 수출용 신형연구로와 (가칭)동위원소활용연구센터 사업 추진, 공동연구 및 공용기기 활용, 대학 및 대학원 학생 교육 및 실습, 인재 양성 등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총장은 “부산광역시 산업단지 조기 정착과 국가·부산·기장군·민간 연구사업 과제기획 및 참여, 학생 교육 및 진로지도 협력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원자력 발전소가 돌아가려면 기계·전자·재료·화학공학 등 과학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활동이 필요하다”며 “최근 원자력이 생명과학분야에도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협력의 폭이 넓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