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로부터 3년간 24억 지원받아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는 세계적으로 반도체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반도체과를 신설하고 9월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정원은 30명이다.
경남정보대에 따르면 반도체과는 신설이 확정됨과 동시에 교육부의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의 차세대 반도체분야 운영학과로 선정돼 반도체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지원금 24억 원을 올해부터 3년간 지원받는다.
반도체과는 또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도체분야 전문인력 양성 전략 마련과 현장실습, 대기업 취업 등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경남정보대는 반도체과를 위한 최첨단 교육시설과 체계적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해 반도체 인력양성 발전기금을 조성해 신입생 전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여민우 반도체과 준비교수는 "차세대반도체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반도체과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기업 100% 취업을 목표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