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디지털혁신본부는 지난 20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DU 디지털 대학혁신포럼’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대학 본부와 구성원 간 정책 공감과 협력 강화를 목표로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소통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대학 사회의 열정과 희망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토크콘서트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최성규 특임부총장과 5명의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지난 입시 결과 분석, 2022년 입시전략, 입시홍보에 대한 의제를 다루고 다양한 질문과 제안을 교환했다. 또한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한 메타버스와 유튜브 플랫폼 활용, 취업역량이 우수한 학과 스토리텔링, 창의적 콘텐츠 개발 등의 주제를 다뤘다.
2부에서는 김상호 총장과 패널 간 대학정책과 교육혁신 방향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 개편과 신세대를 위한 콘텐츠중심 수업 방식의 대전환, 융·복합전공 내실화, 대학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을 주제로 대학 교육혁신을 위한 현실적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김 총장은 “대구대의 주인공이 될 젊은 구성원이 미래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말하는 소통보다는 듣는 소통을 통해 구성원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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