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안경 무료 제공...경동대 안경광학과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20 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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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안경광학과 학생이 원주시 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들의 눈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19일과 20일 원주시 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안경 나눔' 봉사활동을 갖는다. 원주시와 연계 진행하는 이번 활동에는 안경광학과 교수와 학생 20명이 참여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교수와 학생들은 예진과 문진을 통해 주민 눈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안경을 처방한다. 처방에 따른 안경 제작은 첨단시설을 갖춘 안경광학과 조제가공 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제작된 안경은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달된다.


고정배 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장은 "2년전 봉사활동에 이어 주민들이 안경을 교체할 시기에 다시 방문해주셔서 어르신들 기쁨이 크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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