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 북한이탈 청소년대상 진로 프로그램 운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19 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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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하나 국제학교 북한이탈 청소년들 대상,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서울 두리하나 국제학교 전경. 사진=세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사업단은 광진정보도서관과 연계해 북한이탈주민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인 ‘Book돋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종대에 따르면 프로젝트는 지난 4월 두리하나 국제학교에서 열린 ‘진로 마인드맵 작성’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5일 ‘진로 포트폴리오 작성’ 프로그램까지 7회 진행된다.


북한이탈주민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 서울도서관이 주최하고, 광진정보도서관이 주관한다.


올해는 두리하나 국제학교 소속 북한이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사교육과 역사유적지 방문, 도서관 견학과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등을 통해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은 북한이탈 청소년들이 다양한 학과와 유망산업 직군 연결을 통한 진로교육으로 한국사회 적응을 꾀하고, 졸업 후 대학진학과 취업하는데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코로나19 이후 주목받는 직군과 소외받는 직군, 학과별 관련 산업·직무 소개, 나의 성격·성향별 어울리는 직군탐색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청소년 사회진출 프로그램과 서울일자리카페 프로그램, 광진구 청년 희망-내일 이음 프로그램, 영상편집마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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