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사일룬타이어 맥스파워 짐카나’ 5라운드 성료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14 18: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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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선수 4라운드 연승 우승 차지해 대한민국 짐카나 최강자 등극
지난 4일 개최된 '2021 사일룬타이어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5라운드에 참여한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지난 4일 개최된 '2021 사일룬타이어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5라운드에 참여한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과 팀맥스파워는 지난 4일 아주자동차대학 내 주행실습장에서 ‘2021 사일룬타이어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5라운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2011년 시작한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 역사를 자랑하며 11년 동안 꾸준히 개최해 가장 공신력 있는 짐카나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 대회의 긴장감과 재미를 위해 챔피언스리그 클래스는 챔피언 벨트와 타이틀 방어전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지난 라운드까지 3연승을 한 박민규(JB오토웍스) 선수가 4연속 우승을 차지해 짐카나 챔피언 벨트를 영구 소유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주목됐다.


이번 5라운드에 토요타 MX5 차량으로 출전한 박민규 선수는 이번 라운드에서 우승함으로써 4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 벨트를 영구 소유하는 최초의 짐카나 선수로 기록되게 됐다.


또한, 박현(세이프모터스) 선수는 짐카나 입문 클래스인 비기너즈 클래스에 지난 라운드 첫 출전 우승에 이어 승격된 이번 라운드 챌린져스 클래스에서도 단번에 우승하며 최단시간 최상위 클래스인 ’챔피언스 클래스‘로 승격되는 저력을 보였다.


박상현 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학과 교수는 “대한민국에 짐카나를 소개하고 다양한 모터스포츠 문화를 알려온 지난 10년의 노력이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라는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짐카나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개인차로도 운전기술을 익히며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운전 능력과 방어운전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미국 유럽 등에서는 안전운전을 위한 운전자 교육프로그램의 역할도 하고 있다. 아주자동차 레이싱팀의 드라이버 교육을 위해 학생선수들이 짐카나에 참가해 모터스포츠 경주에서 즉시 응용이 가능한 운전기술을 짧은 시간에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 레이싱팀 소속의 학생선수들도 참가해 모터스포츠 기초 드라이빙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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