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 보그인터내셔날 대표, 동국대에 3천만 원 기부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13 17: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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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보보호대학원 학생 위한 장학금 전달
하현(오른쪽) 보그인터내셔날 대표가 윤성이 동국대 총장과 장학금 3천만원 기부증서를 함께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하현 보그인터내셔날 대표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장학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8일 동국대 총장실에서 열렸다.


하 대표의 기부는 이번이 2번째로 지난 2019년에도 장학금 3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하 대표는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개설된 정보보호 분야 전문교육기관이며 해당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며 “일찍이 정보보안 분야에 관심이 생겨 2004년 대학원에 입학해 수학했을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정보보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환경 구축에 노력해 왔다. 이번 기부도 그 일환”이라고 전했다.


윤 총장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에 대한 애정과 후원에 감사드린다.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된 가운데 정보보안의 중요성과 관련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대표님께서 전해주신 장학금은 정보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 대표는 사이버포렌식이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2004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사이버포렌식 전공에 입학했다. 당시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예견한 하 대표는 2004년부터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현재까지 해당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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