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대학생 아이디어 제안서 공모전’ 대상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13 17:18:57
  • -
  • +
  • 인쇄
호서대 현모영처팀 김영진씨가 대상 수상 후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는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제90차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 대학(원)생 아이디어 제안서 공모전’에서 서울시와 서울과 지역을 연계한 관광발전 아이디어를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관광(Rebuilding Tourism for a New Era)’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호서대 김영진씨외 2명으로 구성된 ‘현모영처팀’은 '커넥티브 서울' 제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커넥티브 서울은 서울시 관광지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각 구별로 서울시가 지정한 랜드마크를 사진 촬영 후 퍼즐로 제작해 서울시 지도 모양으로 완성하는 체험형 관광활동이다.


최신 관광트렌드와 서울시 관광의 문제점을 잘 파악해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해결하고자 한 시도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팀에 수여되는 지도교수상을 받은 이윤정 영어영문학과 교수는 “학생들은 관광의 주 활동인 인증샷 찍기를 활용하고 이를 퍼즐로 응용해 관광활동의 게이미피케이션을 이용한 관광활동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며 "서울시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장소의 방문객 숫자 편차를 줄이고 관광지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원)생 4인 이하 팀으로 구성된 총 115개팀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93개팀이 서울시 관광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 중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지난 8일 제안서를 공개 발표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