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대한안전경영과학회와 '안전경영 연구 강화' 업무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13 11: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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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경영과 안전경영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협력
이창호(왼쪽) 대한안전경영과학회 회장과 정호상 인하대 자산경영기술연구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자산경영기술연구센터는 대한안전경영과학회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인하대 자산경영기술연구센터에 따르면 설비, 인프라 관련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7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안전경영과학회와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산경영과 안전경영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동 연구과제 및 기술개발사업 수행을 추진한다. 특히 내년 1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더욱 중요해진 실질적 자산 안전규제정책과 인증, 시스템 등을 공동 학술대회와 세미나, 연구개발과 자문활동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고찰할 계획이다.


자산경영기술연구센터는 자산경영 관련 연구와 교육을 위해 2018년 설립된 인하대 대학부설연구소다. 공공과 민간의 설비, 인프라 등 실물자산에 대한 체계적 유지보수와 운용관리를 위한 자산경영기술을 개발하고 연구를 수행, 자산경영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문인력을 양성해왔다.


정호상 자산경영기술연구센터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기업, 학·협회와 협력을 강화해 실물자산관리분야의 연구 및 교육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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