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군산컨테이너터미널 노조으로부터 발전기금 기탁받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09 1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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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 장학금 지원, 군산대 발전 위해 사용
군산대와 군산컨테이너터미널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9일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군산컨테이너터미널 노동조합이 대학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기탁된 발전기금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이 양질의 학습환경에서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달됐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지역 대학과 지역사회는 공동운명체라는 생각을 항상해왔다”며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면 공부하는 학생이나 가르치는 교수 모두 더 많은 힘을 얻고, 대학의 경쟁력도 증대된다”고 말했다.


전성진 군산컨테이너터미널 노조 지부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군산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됐고, 군산컨테이너터미널도 좋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지만 군산시로부터 도움을 받아 왔기에 군산시와 지역 발전을 위해 작은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소프트웨어학과가 군산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대는 대학발전기금을 소프트웨어학과 학생 장학금 지원과 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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