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지난 6일 송도캠퍼스에서 백령도 인근 대청중 1학년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캠퍼스투어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캠퍼스투어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일환으로 캠퍼스를 찾은 대청중 학생이 인천대 공식 홍보대사 드림이의 안내에 따라 단과대학, 기숙사, 운동장, 전망타워, 각종 학생 편의시설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진로 체험 기회가 많이 없어진 섬 청소년들을 위해 철저한 방역 조치와 함께 대학 차원에서 특별히 추진된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천대는 2013년 국립대학법인 전환 이후에도 백령중․고, 교동고, 영흥고, 연평초중고 등 서해5도, 도서지역 중고교 청소년을 캠퍼스로 초청하거나 방문 멘토링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수시모집 서해5도 특별전형을 통해 31명의 우수한 인재가 인천대에 진학하기도 했다.
안영효 대외전략처장은 “먼 미래의 큰 꿈을 향해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매사에 임한다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희망을 가지고 다같이 힘내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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