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윈텍오토메이션과 업무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07 17: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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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연구와 산학협력교육, 취업까지 인공지능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맞손'
박인규(왼쪽)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과 송일재 윈텍오토메이션 대표이사가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7일 초경합금 인서트 제조 자동화분야 기업인 윈텍오토메이션과 인공지능(AI)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지원, 산학협력교육, 학생 취업, 프로젝트 수행 등을 위한 연구시설과 실습기자재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송일재 윈텍오토메이션 대표이사는 “제조기업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제품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내재화가 필요한 기술”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력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0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4월 설립된 인공지능 특화기관이자 인천 최대의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3년간 정부 41억원, 인천시 6억원 등 47억원을 지원받아 핵심기술과 산학협력 공동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로봇 인지지능·시공간 분석지능·시계열 예측지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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