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입학처는 지난 3~4일 대학 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에서 도내 강일여자고등학교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정확한 대입 정보와 효과적 지원전략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으며, 상담관과 체험관 두 가지 트랙으로 진행됐다.
상담관에서는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지원교사단을 통한 대입전형 전반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체험관에서는 가톨릭관동대 16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 체험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전공 멘토 학생과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했다.
가톨릭관동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직접적 대입 정보 제공이 열악한 강릉지역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며 “지역사회 고교 연계를 통해 영동지역 신입생 모집과 더불어 강원도 전체 고교로 확대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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