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봉사활동으로 ‘귀감’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06 1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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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왜목마을서 ‘안전점검 봉사활동’ 펼쳐
신성대 안전모니터봉사단원이 안전에 문제가 있는 시설물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신성대 안전모니터봉사단원이 안전에 문제가 있는 시설물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 5일 당진시 석문면 소재 왜목마을 해수욕장 일대에서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학생봉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성대 ‘신성안전모니터봉사단’과 대학 교직원, 당진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에서 대대적인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점검을 통해 문제가 있는 시설물에 스티커를 부착 후 안전신문고 앱(app·애플리케이션)으로 신고했다. 이날 신고된 사항들은 당진시 안전총괄과에서 개장에 맞춰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2014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신성안전모니터봉사단은 국내 대학 유일의 안전모니터 봉사동아리로 그동안 약 3900건의 안전 신고를 제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 장관, 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부터는 봉사단원 전체가 ‘당진시 안전보안관’으로 임명돼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을 위한 안전개선 활동 전파는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안전문화운동, 앱을 활용한 안전 취약장소 신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연이 지도교수는 “제자들이 시민을 지키는 안전보안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안전취약계층을 찾아내고 재난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스마트한 소방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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