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미얀마 유학생에 특별 장학금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05 17: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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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국제언어교육원 관계자들이 미얀마 출신 하잉민종(왼쪽에서 세번째)씨에게 특별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5일 국제언어교육원에서 미얀마 한국어연수생 특별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공주대 국제언어교육원은 최근 미얀마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어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국 유학생활을 응원하고 학업과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특별장학금을 마련했다.


임은정 국제언어교육원장은 “공주대에서 유학중인 미얀마 학생들이 학업에 지장받지 않고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제교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어연수 중인 하잉민종씨는 “공주대 유학생활이 모국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공주대에서 장학금 등 큰 배려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언어교육원은 이날 특별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2021학년도 1학기 한국어연수과정 한국어강사와 도시락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다양한 국제 교류 활성화를 확대 추진해 지속적으로 한국어 연수생들이 학업에 잘 적응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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