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은 2021 아동요리지도사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한 재능 기부의 하나로 ‘사랑의 쿠키’를 만들어 익산 관내 보육원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아동요리지도사 교육과정은 아동요리의 정의 및 이해, 연령별 지도방법 등 이론부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리법을 비롯해 현장을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랑의 쿠키’ 재능기부는 아동요리지도사 교육과정에 참가한 3, 4학년 학생 20명이 기획해 추진됐다.
참여 학생들은 “교육프로그램과 재능 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과 배려, 존중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사업단장 이영은 교수는 “재능 기부 차원에서 만든 쿠키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지역아동들에게 밝고 희망찬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재능 기부 참여를 위해 더욱 효과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은 지난해 응원편지 보내기 및 방역물품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지역기관과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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