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전남대, 학생·지역사회 인권 신장 위해 맞손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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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교류협력 협약 체결
인권 증진 위해 협력,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인권 신장 기여
경상국립대 인권센터와 전남대 인권센터 관계자들이 29일 교류협력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 인권센터와 전남대 인권센터는 대학 내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인권신장에 기여하기 위해 교류협력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 인권센터는 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 인권 및 성평등 교육·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설, 인권침해 및 성평등 사건 처리 관련 협력, 인·물적 교류협력 등을 강화하고 지원함으로써 대학 구성원의 인권 보장과 평등한 대학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 최소영 인권센터장은 “경상국립대 인권센터는 성희롱·성폭력 예방은 물론 구성원들의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인권친화적 대학문화를 조성해 나가는데 양 대학이 협력하며 공동 지원해 나갈 수 있게 된 것으로, 양 대학의 발전을 위해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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