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어촌 다문화가정 교육 지원 나선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3: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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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과 업무협약
다문화가정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진로상담 지원 등 협력
이해우(오른쪽) 동아대 총장과 임준택 수협재단 이사장이 지난 28일 어촌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수협재단과 지난 28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어촌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어촌 다문화가정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진로상담 지원, 가족캠프 운영, 정보교류 및 홍보 업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대와 수협재단이 다문화가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 봉사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준택 수협재단 이사장은 “수협재단과 동아대가 어촌 다문화가정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게 돼 기쁘다”며 “언어 및 학습, 직무 등 교육기회 제공으로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아대 다문화연구소와 수협재단은 지난해 어업인 다문화가정의 성공적 정착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어촌 다문화가정 200가구에 생활지원키트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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