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목재와 자개의 만남”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3: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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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소, 업사이클 워크숍
김은민 우드드림 대표와 ‘버려지는 목재와 자개의 만남, 나만의 악세사리 자개 참 장식 만들기’ 업사이클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학교기업 계원창작소가 업사이클 워크숍을 통해 버려지는 목재를 전통 공예품 자개로 재탄생시켰다.


계원창작소는 마켓발견과 지역사회와 함께 업사이클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세 번째 워크숍은 김은민 우드드림 대표의 ‘버려지는 목재와 자개의 만남, 나만의 액세서리 자개 참 장식 만들기’로 진행됐다. 산림, 건설, 사업장, 생활환경 등에서 버려지는 폐목재(1등급)와 자개를 활용해 귀여운 열쇠고리를 만드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 대표는 “좋은 기회를 통해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업사이클 관련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원창작소와 마켓발견은 지난 5월 21일 두 번째 업사이클 워크숍 ‘SAVE THE OCEAN 바다유리 악세서리 만들기’ 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계원창작소의 업사이클 워크숍은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원예술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마켓발견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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