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캡스톤디자인 작품, 온라인으로 만난다"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17 13: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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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온·오프라인 개최
전북대 학생의 캡스톤디자인 작품들이 온라인 전시관에서 탑재돼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오는 18일 온라인과 중앙도서관 1층 LINC+산학협력라운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의 전공지식과 창의력을 결합해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제품과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형 교과목이다. 학생과 대학, 산업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고 활동한다.


경진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시상식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등의 변화를 시도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총 194개 작품이 출품돼 온라인으로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진행됐고, 여기에서 선정된 우수작은 18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한 학기동안 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캡스톤디자인 작품은 온라인 전시관(https://lincplus.jbnu.ac.kr/contest)을 통해 18일 오전 10시부터 공개한다. 학생들의 작품 개발 과정과 결과물 등을 담은 포스터와 작품이 담긴 영상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고영호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가 불러온 시대적 현실에 발맞춰 경진대회도 시·공간적 제약이 없는 방향으로 운영을 고도화해 정착 단계에 이르렀다”며 “외부 환경의 변호 속에서도 학생들이 차질 없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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