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9년간 총 73.3억원의 연구비 지원…환경‧바이오 오염 개선기술에 적용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광운대학교는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소장 최은하(사진), PBRC)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9년간이며 총 73.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선정을 통해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는 ‘대기압 플라즈마 환경, 바이오융합연구’를 통한 대기, 수질, 토양의 환경오염 개선 연구 결과를 기업체 기술이전과 청년사업 활성화에 적용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연구 결과를 지역과 세계에 전파해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가 플라즈마 환경바이오과학 연구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제1의 연구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연구팀은 연구 소장인 최은하 교수를 총괄책임자로 전자바이오물리학과(박병주 교수, 이건준 교수, 박경순 교수, 나젠드라 교수)와 환경공학과(장윤영 교수, 양재규 교수, 장민 교수), 화학과(장홍제 교수)의 9인 전임교수가 참여한다. 여기에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 핵심전문연구교수(홍영준 교수, 최진성 교수, 한인 교수, 임준섭 교수, 종초은 교수) 5인이 플라즈마 환경, 바이오융합연구로 참여하는 등 총 14인의 연구진으로 구성돼 있다. 대학원생 연구 참여는 25명을 시작으로 향후 5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기관은 광운대와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홍릉 서울바이오허브, 창동‧상계 서울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미래복합도시 개발사업단)이며 플라즈마바이오산업진흥협회, 한국신뢰성협회, 한국스마트의료재단 등 3개 사단법인과 바이오플라테크, 다우코리아, 서린메디케어, 파코코리아인더스 등 4개 기업체도 참여한다.
최은하 교수는 “이번 연구 사업 선정으로 플라즈마 환경 바이오 융합기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해 전지구적 문제인 환경오염 문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광운대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는 글로벌 연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선진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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