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는 지난 15일 일본 유라시아재단 대학강좌지원사업으로 학생 30명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원예술대는 교양 공통과정 ‘아시아공동체:디지털문화와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다. 15주간 매주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듣는 옴니버스 특강으로 ▲전반부 ‘공동체와 문화’ ▲중반부 ‘디지털 스타트업’ ▲후반부 ‘공동체와 예술’이라는 주제와 연관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계원예술대는 아시아공동체를 주제로 각 대학의 특성에 맞게 유명 강사들을 초청해 교양 공통과정을 2년째 운영하고 있다. 1학기에는 470명이 수강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유라시아재단의 이상과 함께 정치,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역사 등 다양한 관점에서 아시아를 공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으며, 올해는 디지털 아트, 미디어, 영화, 음악, 미술, 애니메이션, 공연, K-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기획했다.
송수근 총장은 “작년과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멋진 대학캠퍼스 생활을 꿈꾸던 학생 여러분들에게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유명 강사의 강의를 통해 인생의 미래를 설계하고 세계로 진출하는 꿈을 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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