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2021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13년 연속 선정

이우섭 인턴 | useop1488@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15 17: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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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신동철)는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 ‘2021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에 13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전문대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시키고 해외 현장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해, 국내·외 취업을 창출하고 전문 직업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자유공모와 지정공모로 구분해 3개 권역으로 나눠 총 445명의 학생들을 선발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체 일정을 국내에서 비대면 온라인 현장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지정공모 일반전형 영어권 국가에 7명이 선정돼, 선발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위트대학을 지정 교육기관으로 선정하고 16주간 비대면 온라인 현장실습으로 어학교육과 산업체 실습을 진행한다.


선발 학생들은 파견 전까지 어학, 직무, 안전, 멘토링 등의 사전교육을 받게 되며 어학연수비, 현장실습비는 국비와 교비를 통해 지원받는다. 글로벌 현장학습을 마친 후에는 최대 20학점까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신 총장은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 또한 해외 진출과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학생들이 더 큰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상지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자체 국제교류 IF사업, 해외직무연수, 해외봉사활동, 글로벌 간호캠프 등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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