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울산대학교는 교직원이 산학협력의 발전 방향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산학협력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접수된 55편 작품 중 13편을 가려 지난 11일 대학 교무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전에서는 기획 및 아이디어 2개 부분에서 각 7편과 6편을 시상했으며, 참여한 교직원들은 산학협력정책 기획부터 기업체와 학생도 참여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 대학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등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다.
‘산․학․공 협력 프로토콜 교육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기획 부분에서 대상을 받은 박재일 공과대학 교학행정팀장은 ‘당신의 강의실은 캠퍼스를 넘어서는가’를 슬로건으로 정해 기업체와 공공기관 등 교육 수요자에 맞춘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대학교육에 참여하는 기관들이 신뢰를 기반으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UOU(울산대)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으로 아이디어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병수 취업지원팀 부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통일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직원의 전문성 및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교직원들은 이밖에도 산학협력 교육 플랫폼 구축, 선제적 디자인 자문 서비스를 통한 산학협력단 이미지 제고, 울산대 학생 창작물 생산-판매 플랫폼 조성, 산학협력단 캐릭터 제작 등 다양한 생각을 공유했다.
박규열 산학협력부총장은 “산학협력은 대학이 교육과 연구를 통해 형성한 가치를 지역사회 및 기업체에 실현시키는 과정”이라며 “이번 공모전에서 우리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산학협력 발전을 논의해 더 높은 가치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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