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정보원, 서울 원격수업 지원 플랫폼 '뉴쌤' 운영

이우섭 인턴 | useop1488@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14 15: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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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 의견 반영한 다양한 사용자 중심 기능 개선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임유원)은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원격수업 지원 플랫폼 뉴쌤(newSSEM)’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정보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초·중·고 15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뉴쌤 시범 운영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하고, 2021학년도부터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뉴쌤은 서울시교육청 학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공공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이고 있으며, 회원 가입 없이 링크 주소와 비밀번호만으로 접속할 수 있다.


또한 교사에게 다양한 상호작용 서비스 도구를 학습관리시스템(LMS)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교과와 범교과학습, 창의적 체험활동, 교원과 학부모 연수 등 다양한 유형의 수업, 연수 개설과 운영이 가능하다.


교육연구정보원은 뉴쌤을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도 유용한 플랫폼으로 확장시키고자 대면·비대면 수업상황을 연계하는 블렌디드 러닝의 기반 플랫폼으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에듀테크 활용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 원장은 “뉴쌤이 향후 서울시교육청 미래교육 체제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으로 전면적 원격수업뿐 아니라 등교수업 상황에서도 활용도 높은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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