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원대 국제교류원(원장 전춘련)은 지난 4일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1학기 유학생 한국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원대에 따르면 탐방은 20여명 유학생들이 지역 명소인 산막이옛길을 탐방하며 힘든 유학생활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기획됐다.
유학생들은 생탐방하는 동안 대학에서 배웠던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국 유학의 의미를 되새김은 물론 산막이옛길 곳곳의 풍경을 촬영해 한국의 자연환경을 유학생 자신의 나라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리기도 했다.
탐방에 참가한 한 유학생은 “한국의 자연환경과 역사,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귀국을 앞두고 유학생 친구들과 함께한 이번 문화탐방은 한국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전춘련 국제교류원장은 “유학생들이 이번 한국문화 탐방을 통해 한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보다 많은 탐방 기회를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원대는 현재 유학생의 국내 적응을 돕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2회 이상 유학생 한국문화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