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부산대, 대학 내 인권 신장 위해 ‘맞손’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3: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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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성평등 교육, 상담 프로그램 개발·개설 협력
경상국립대 인권센터와 부산대 인권센터가 10일 대학 내 인권 신장과 인권의식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비대면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와 부산대학교가 대학 내 인권 신장 위해 맞손을 잡았다.


경상국립대 인권센터(센터장 최소영)는 10일 대학 내 인권 신장과 인권의식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부산대 인권센터와 비대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대학 인권센터는 협약을 통해 ▲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 ▲인권과 성평등 교육·상담 프로그램 개발과 개설 ▲인권 침해 및 성평등 사건 처리와 관련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양 센터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협력 ▲기타 양 센터 발전과 우호 증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 최소영 인권센터장은 “성폭력 등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 등과 교류협력을 추진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우리 지역민의 인권을 증진하고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인권센터는 구성원 담당 부서별로 관리되던 인권사무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구성원의 인권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 인권 허브로 공헌하고 있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지난해 6월 2일 지역거점 인권센터 구축을 위해 인권센터를 개소, 교내에 산재한 인권 관련 업무와 공간을 통합하고 구성원들에게 인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대학과 지역 사회의 인권 신장을 위해 다른 대학·기관·단체 등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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