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04 1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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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습 앞두고 치과위생사로 소명의식 다짐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학생들이 치과위생사 선서식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학생들이 치과위생사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치위생과 학생들이 지난 3일 제6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은 치과위생사가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이 희생과 봉사를 의미하는 휘장인 치과위생사핀을 착용하면서 치과위생사로서 소명의식을 다짐하고 서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서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치위생과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치위생과 2학년 28명은 임상실습을 앞두고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하며 전문 치과위생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선서했다.


선서식을 마친 치위생과 2학년 학생들은 여름방학 임상실습을 통해 국민의 구강건강검진을 책임지는 전문 치과위생사로 첫걸음을 시작한다.


이재용 총장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보건·의료계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치위생과 11명 입학정원 증원 승인을 통해 내년 치위생과 신입생은 44명을 선발한다”며 “엘리트 치과위생사 인력 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을 받은 영남이공대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미래를 선도하는 전문 치과위생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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