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성기)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선도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독립기념관 내에 야외쉼터 ‘길가온’을 설치했다.
한국기술교육대 LINC+사업단은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독립기념관 내에 야외쉼터 ‘길가온’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야외쉼터 길가온은 지역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독립기념관 야외공간에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관람객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길가온은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과 겨레의 탑 가운데 백련못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실내에는 냉·난방 시설을 갖춰 야외활동으로 지친 관람객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가온은 ‘길 가운데’를 뜻하는 순 우리말로, 독립기념관의 초성인 ‘ㄷ’,‘ㄹ’,‘ㄱ’,‘ㄴ’,‘ㄱ’을 형상화해 자연의 색과 어울리는 무지개 색으로 디자인됐으며, 한국기술교육대 디자인·건축공학부 차영창, 주선영, 임한슬씨가 직접 디자인과 설계를 맡았다.
이성기 총장은 “길가온 프로젝트는 재학생이 대학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실사구시 교육의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실천공학기술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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