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코로나 방역 생활화·화재안전·협동능력 등 평가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유학생들의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와 기숙사 안전규칙 정립을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경영학부 이중언어과정 학생 95명을 대상으로 ‘멋진 대학생활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21일 호남대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작된 멋진 대학생활 경진대회는 국제관 유학생 기숙사 25개 호실에서 ▲방역 생활화 ▲화재 안전 ▲기숙사 환경 개선 ▲개인 시간관리 ▲협동능력 등 다방면 종합평가를 통해 매주 우수팀을 선발하고, 4주간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최우수팀을 선발한다.
경영학부 교수들은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수박과 과자 등 간식을 전달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영학부 4학년 산쥔씨는 “코로나19 거리두기 때문에 유학생 행사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기숙사 팀별 경연을 통해 룸메이트와 친목도 다지고 건강과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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