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 홍릉바이오의료창업센터에서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남순건)이 오는 14일 코로나19 위기극복 소상공인 융자지원 사업인 ‘WE+Loan to you’ 프로그램을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 홍릉바이오의료창업센터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침체와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했다. 상담으로 진행되며, 금융지원(무이자, 저금리)과 경영개선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이 위기 극복 전략을 도출할 수 있게 준비했다.
‘WE+Loan to you’ 프로그램의 금융지원 상담은 동대문구청과 서울보증재단, 시중은행(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이 진행하는 <코로나19 지방자치단체 ‘부분 무이자’ 보증서담보대출> 사업을 연계했다.
다양한 기관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은 점도 의미가 있다. 은행권의 금융 대출과 신용보증재단의 경영개선컨설팅, 소기업시장진흥공단의 위기극복 서비스인 ‘희망리턴 패키지’, 임대인에게 세재 혜택을 주는 착한임대인 운동 상담 창구를 한 자리에 모아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일부 사업자를 선정해 홍보동영상 제작과 업장의 환경개선을 도우며, 온라인 판매채널 개설, 자생력 강화 방안 마련을 돕는 등 다양한 활동도 같이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14일 이후 동대문구청과 서울보증재단, 캠퍼스타운사업을 운영하는 지역내 대학이 3회 더 마련할 계획이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WE+Loan to you’는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는 캠퍼스타운사업의 사업 취지와 적합한 사업”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지역과의 단단한 연결고리를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희대가 위치한 동대문구의 많은 소상공인이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 대학과 지역 사회에 희망의 바람이 불길 기대한다. 이 프로그램이 침체한 대학가 소상공인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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