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영 정읍장기영정형외과 원장, 전북대에 1천만원 기부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29 16: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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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개교 50주년 맞아 교육 환경 개선, 인재 양성 위해 전달
전북대는 29일 장기영 원장을 대학에 초청해 발전기금 기증식을 갖고, 감사패 전달 등을 통해 대학 발전을 위해 큰 뜻을 베풀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전북대 동문 장기영 정읍장기영정형외과 원장이 의과대학 개교 50주년을 맞아 의대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장 원장은 정읍에서 병원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으며, 진료 활동뿐만 아니라 라이온스 클럽을 통한 봉사 활동, 사회복지시설·소외된 계층을 위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장 원장은 전북대뿐 아니라 그간 자신의 모교인 정읍 동초등학교와 정읍중학교, 호남고등학교 등에에도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는 후배들을 격려하는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해왔다.


특히 호남고에는 2006년부터 15년째 ‘장기영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후학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장 원장은 “전북대 의대가 개교 5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데 소중하게 쓰인다면 더한 기쁨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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