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28일 팜스코로부터 2021학년도 1학기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 받았다.
이날 열린 장학금 기증식에는 연암대 육근열 총장과 팜스코 김남욱 이사(충청‧제주지역 본부장)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약식 진행됐다.
사료 생산부터 식육, 가공, 유통까지 아우르는 축산전문기업 팜스코는 연암대 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와 차세대 농업분야를 선도하는 영농기술인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학기당 2천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5년간 총 180명 학생에게 1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증 받은 장학금은 축산계열 2학년 백소희 씨 외 19명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남욱 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연암대 학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팜스코와 연암대의 상생 노력을 통해 농·축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육근열 총장은 “2017년부터 5년째 연암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주고 있는 팜스코에게 학교를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업의 기회 확대 등 다방면에서 팜스코와 지속적으로 산학협력을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암대에는 팜스코 등 오랜 동반자 기업의 장학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1993년부터 2020년까지 663명의 학생에게 4억746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다음달 1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 LG생활건강은 2006~2020년 420명의 학생에게 4억500만원을 기부하고, 1500만원의 장학금을 이번 학기에 전달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2019~2020년 40명의 학생에게 4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또 이번 학기에 20명 학생을 대상으로 2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외 연암대 총동문회는 1999~2020년 184명의 학생에게 1억404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번 학기에 1000만원을 추가 기부한다.
연암대는 LG가 설립·지원하는 대학으로 LG계열사 취업 지원 및 주문식 교육은 물론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교육부 주관 LINC+육성사업 2단계 등에 선정되는 등 농축산분야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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