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21 16: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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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입구.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260개 중기부 지정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창업보육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지원, 센터 경영실적 및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삼육대는 지난해에 이어 S등급을 받아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평가에서 ▲기관의 전문성 ▲운영 인프라 ▲사업계획의 효과성 ▲입주기업 유관기관 연계 ▲운영실적 관리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상위에 오르며, 서울지역 평가대상 상위 20%에 기관에 선정됐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00년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해 초기 창업기업에 시설과 장비, 경영 및 기술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인가를 받았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운영 중이며, 바이오 소재와 IT, 3D 프린팅, 로보틱스, 콘텐츠, 시스템 분야 등 18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입주기업 중 앤투비는 나노버블과 초음파 조영방식을 활용해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한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 보유기술 등 10여 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고, 차세대 의약품 전달 플랫폼의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박명환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센터에 입주한 파트너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인력과 시설, 장비, 경영 노하우 등을 활용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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