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가근로장학사업은 대학생들의 근로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국가가 장학금을 지원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기업에 파견해 현장실무능력과 경험을 익혀 취업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부산대는 지난해 336명에 이어 1학기 현재 187명 포함, 올해 360명을 목표로 국가근로장학생을 선발해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부산대 국가근로에 참여한 학생은 1387명, 지원액은 102억4843만원이다.
특히 올해 선정 대학들은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사업비와 운영비를 지원받는데, 부산대는 지난해 23억9700만원보다 1억7196만원 증가한 25억6896만원을 지원 받는다.
부산대는 지난 2016년부터 국가근로장학사업을 추진했으며, 장학금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에게 안정적 학업기반을 제공하는 한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참여기업을 다각도로 발굴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현 부산대 학생처장은 “부산대는 근로장학사업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인재가 지역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면서 지속 가능하고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찾아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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