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디지털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컨소시엄 참여대학과 업무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12 1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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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반도체분야 핵심인재 양성 목표
명지대와 한국산업기술대, 영남대, 강릉원주대, 대림대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차세대반도체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는 지난 9일 한국산업기술대와 영남대, 강릉원주대, 대림대 4개 대학과 함께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차세대반도체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5개 대학은 협약에 따라 차세대반도체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협약기관 간 교육과정 공동 운영 ▲신기술분야 교육 관련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은 지난해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후 반영된 신규 과제로 올해 83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교육부는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2026년까지 신기술분야 인재 10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주관대학 사업단장인 홍상진 명지대 교수는 “차세대반도체분야 중 시스템반도체 설계와 소재, 부품, 장비분야는 정부와 민간 주도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고, 가까운 시일 내 인력 수급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협약을 체결한 5개 대학이 상호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대학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차세대반도체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도체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국내 반도체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지원 확대 ▲반도체 초격차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 양성 및 공급 ▲반도체산업을 둘러싼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능동적 대응을 위한 정부 지원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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