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대학교 금융경제연구원은 ‘공감사회 만들기’ 캠페인의 첫 번째 행사로 동반성장연구소 정운찬 이사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주제는 ‘한국경제, 동반성장, 자본주의 정신’으로,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줌을 통해 진행된다.
서울대 총장과 국무총리를 지낸 정 이사장은 한국 경제의 당면 과제인 저성장·양극화의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책으로 ‘더불어 성장하고 함께 나누자’는 동반성장을 제안해 왔다.
특히 정 이사장은 동반성장이야말로 애덤 스미스가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에서 주장했던 자본주의의 참모습, 즉 법과 게임의 규칙을 기반으로 누구나 정당하고 공정하게 경쟁해 모두가 함께 잘사는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자본주의의 기본정신이라고 역설한다.
코로나19 이후 저성장·양극화 문제가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 이사장의 특별강연이 대학 커뮤니티와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와 닿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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