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태권도외교과 학생 10명이 최근 ‘2021년도 충남도 태권도 시범공연단’에 발탁됐다.
6일 신성대에 따르면 태권도외교과 학생들은 지난달 27일 열린 시범공연단 선발 오디션에 참가해 기본기술과 개인특기, 면접시험 등을 치렀다. 오디션에는 120여명이 참가했으며, 최종 50명이 선발됐다.
충남도 태권도 시범공연단은 공연을 통해 태권도와 도(道)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창단됐다. 도내 애국지사를 주제로 한 공연으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태권도로 충남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발탁된 시범공연단은 지난해 우수 활동으로 우선 선발된 이재수·조현택씨와 신규 선발된 김민호·윤수·정유진·조민·문예찬·서우석·안수민·차하영씨 등 10명이다.
신성대 태권도외교과는 지난해 국가대표 시범단원으로 5명을 배출한 것에 이어 이번 성과까지 거두게 됐다.
한권상 태권도외교과 교수는 “제자들이 시범공연단 활동을 펼치면서 개인별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태권도 공연의 새로운 선진문화를 선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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