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3월 31일 가봉, 시에라리온,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 대사관과 상호 협력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한국과 각 국가 간의 학술, 사업 관계 발전 ▲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정보 및 학술 자료의 교환 ▲양국에서 공헌할 수 있는 전문가를 교육하기 위한 노력 ▲상호 이익을 증진하고 미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정보 및 자료의 교환 및 수출 ▲의료협력 등 상호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에 대한 협조 등이다.
박두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체적으로 협력할 일들을 논의하며 출발은 작지만 큰 성과를 거두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Carlos Victor BOUNGOU 가봉 대사는 “협약을 계기로 가봉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더욱 폭넓은 교류를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Kathos Jibao Mattai 시에라리온 대사는 “협약을 통해 앞으로 뜻깊은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Mwende Mwinzi 케냐대사는 “삼육보건대는 케냐와 보건 분야 협약식을 한 아시아 최초 대학”이라며 “1964년 양국가가 수교를 한 이후 좋은 협력을 해 온 것처럼 케냐 여러 기관들과 발전지향적인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 전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아프리카의 진출에 앞서 각 국 대사관과의 협력관계를 첫 출발점으로 의료·교육분야 인도적 협력관계를 지속해 국제교류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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