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HK+사업단, ‘포스트 코로나, 바다에서 치유의 인문학을 만나다’ 강좌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29 15: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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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29일까지, 제6기 부경해역인문대학 인문강좌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단장 손동주)은 오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부산 초량동 나락한알에서 ‘제6기 부경해역인문대학 인문강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부경대에 따르면 부경해역인문대학 인문강좌는 부경대 HK+사업단이 지난 2018년부터 부산지역의 특색인 바다와 인문학을 접목해 차별화된 인문학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코로나 포비아 극복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바다에서 치유의 인문학을 만나다’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 치유와 인문학 소양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경대 HK+사업단은 이를 위해 18개 강좌를 마련하고,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 등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4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강좌씩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바다와 인문학 융합분야 부경대 교수들이 강사로 나서 ▲바다를 건너온 추억의 놀이어휘(양민호) ▲부산 도시어촌을 걷다(김윤미) ▲‘난민’을 아십니까?(최민경) ▲19세기 중국 남부 바다와 해적단(김경아) ▲아시아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다(서광덕) 등 강의를 할 예정이다.


손동주 부경대 HK+사업단장은 “시민들이 새로운 인문학적 관점으로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가는데 이번 인문강좌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좌 신청은 부경대 HK+사업단 홈페이지(http://hkplusrhc.pknu.ac.kr), 문의는 부경대 HK+사업단(051-629-70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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