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만화콘텐츠과 노지현, 김민선 씨가 카카오페이지에 웹툰을 게재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만화콘텐츠과는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우수작가 육성 및 발굴을 위해 ‘슈퍼패스 콘테스트’를 공동 개최했다. 2020학년도 2학기에 진행된 콘테스트에는 130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세 차례 예선을 통해 10명 학생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카카오페이지 웹툰 PD와의 1대 1 멘토링을 진행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노지현, 김민지 씨가 최종 연재권을 획득했다.
김민선 씨는 “동기들 작품이 쟁쟁해 기대하지 않았는데 최종 선정돼 기쁘다”며 “재학 동안 작품을 잘 준비해 단단한 작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진행한 백종인 교수는 “이번 성과는 지난 학기 웹툰 창작과제가 바탕이 된 것으로 학과 교육의 핵심을 현장의 눈높이에 맞춰 실전형 과제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라고 전했다.
한국영상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카카오페이지와 ‘슈퍼패스 콘테스트 시즌 2’를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는 중부권 최대 규모 웹툰 학과로서 2년 연속 네이버 지상 최대공모전에서 당선작을 배출했다. 재학 기간 중 웹툰 플랫폼과 제작사들에 다수 연재계약이 이뤄져 KEDI 예술창작활동실적 공시 기준 87.2%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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