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뿌리산업 인재양성 방안 마련 위한 산·학·연·관 협력 논의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는 지난 25일 경기도의회와 시흥시, 시흥시의회, 시흥뿌리산업기술지원센터, 뿌리산업관계자들과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행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경기도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학 뿌리기술 교육 현황 소개(경기과기대), 시흥기술지원센터의 뿌리산업육성 관련 운영현황 및 향후 비전 소개(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다뤄졌으며, 이후 경기도 내 중견·중소기업 혁신성장과 미래산업 육성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관심과 협조 요청 등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태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뿌리기업 대표들은 전문인력 부족 및 뿌리기업 지원 미흡 등을 호소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현재 시화스마트산업단지의 기업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 문제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이라며 ”경기도 내의 뿌리산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총장은 “경기도 내 분포한 8533개 뿌리기업은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기술을 축적하고 있으며, 이렇게 육성된 뿌리산업은 개발도상국이 쉽게 넘볼 수 없는 선진국의 특화영역”이라며 “경기과기대는 이공계 특성화 전문대학이라는 강점과 시화스마트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6대 뿌리산업 인력양성이라는 경기도의 산업적 요구사항을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는 우수대학이다.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산-학-연-관 협력이 강화돼 도내 뿌리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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