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임상병리학과, 도봉구 창동보건지소와 감염예방 간담회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26 15:12:27
  • -
  • +
  • 인쇄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와 서울 도봉구 창동보건지소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지역혁신사업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와 서울 도봉구 창동보건지소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지역혁신사업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19일 서울 도봉구 창동보건지소와 지역혁신사업(감염예방협력) 관련 간담회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이민우 고려대 연구교수가 ‘코로나19 감염안전관리 최신 보건의료 이슈’를, 강철웅 도봉구 의원이 ‘펜데믹 상황 시 지역 및 정부의 대응 정책 비교’를 각각 주제로 발표했다. 서울 도봉구 지역 코로나19 관련 지역감염 예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상영 도봉구 창동보건지소장 겸 보건정책과장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에서 전해준 제안을 적극 검토해 지역감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장은 “도봉구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감염예방 활동은 코로나19로부터 훌륭한 방어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경복대와 도봉구 간 협력을 통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는 지난 2013년 서울시 도봉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