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강남대는 2년 연속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다국적 청소년 간 교류활동 지원을 확대해 국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에 체류 중인 유학생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양국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 전국 15개 대학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자유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강남대는 '글로벌 문화 융합 UCC 프로젝트'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5월부터 강남대 소속 유학생을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시작하고, 선발된 학생들은 7~10월 팀별로 한국과 해외 문화를 융합해 용인시 내 문화와 역사 관광지를 홍보하는 UCC 제작 활동을 포함해 관련된 다양한 비대면, 대면 활동을 하게 된다.
강남대는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다른 문화를 가진 이들도 포용하는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대 강남대 대외교류센터장은 “이번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이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입증하는 기회가 됐다"며 "학생의 국제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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