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LINC+ 사업단, 장애인 인식 개선 위한 수기·그림 공모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24 1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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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까지 접수, 수상작은 단행본으로 출판돼 교육 콘텐츠 개발에 활용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LINC+사업단은 24일 대전시 사회서비스원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장애인심리상담센터, 대전광역시 청춘너나들이, 한남마중물협동조합과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수기 및 그림 공모전’을 마련하고 4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공론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깊이있는 관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 등 일상영역에서 발생했던 장애인 차별사례 및 피해, 슬픔, 분노, 요구, 감사, 협력, 지원, 문제해결 등 장애 극복사례를 수기와 그림으로 담아 우편과 이메일,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황철호 한남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수기와 그림 공모전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공모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수기와 그림은 단행본으로 출판돼 교육 콘텐츠 개발에 활용되며, 신문과 방송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그림 중 일부는 상설 전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남대 LINC+사업단 홈페이지(linc.hannam.ac.kr)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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