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주민행복사업단이 운영하는 관광정보체험센터에서 2021년 봄을 맞아 감성 가득한 피크닉 세트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신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었던 피크닉 세트를 올해 더욱 감성적 소품을 곁들여 대여하는 방식으로,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주민행복사업단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겨냥,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인근 대구스타디움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피크닉 세트는 기본세트와 웨건세트 2종류로 나뉜다. 기본세트는 피크닉 바구니, 돗자리, 미니테이블, 캠핑체어, 각종 감성 소품 등이 포함돼 있고 웨건세트는 기본세트와 더불어 이동용 수레인 웨건을 제공한다. 체험비의 경우 기본세트는 5000원·웨건세트는 8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 문의는 수성구 관광정보체험센터(053-666-488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크닉 체험 프로그램은 대구스타디움에 한정해 이용할 수 있어 수성구 관광정보체험센터를 알리는 역할뿐 아니라 수성구 대표 관광지인 대구스타디움을 피크닉 장소로 각인시키는 홍보 효과가 있다.
수성구 관광정보체험센터는 수성구청이 위탁해 대구한의대 주민행복사업단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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